※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17425?sid=102

2023년의 윤석열 정부



※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0301801

2015년의 박근혜 정부


무능한건 데칼코마니....



※ 출처: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4&page=75&CONT_SEQ=318473&SEARCHKEY=TITLE


근데 2015년엔 국민들 눈치보고 해명이라도 했는데, 2023년에는 그런것도 없음.

Posted by 식강
,

요즘 이분 때문에 많이 웃습니다.

누구냐구요? 유튜브채널 이상민 TV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민씨입니다.

사실 이분 잘 몰랐었는데, 지인이 보내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 너에게로 가는 길 Crazy for you (슬램덩크 OST)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SBS 판 주제곡으로 유명한 '너에게로 가는 길'을 여러 정치인의 목소리로 커버한 영상입니다.

 

와~ 인물들의 목소리 모사도 모사지만, 특징을 너무 잘 잡아내시는게 진짜 해당인물이 할법한 동작과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분 재주도 좋고, 말씀도 잘하셔서 개그맨 출신인줄 알았는데, PD 출신이시네요.

 

기분좋은 MB "떡돌려라 떡!"_신들린 성대모사_정치 거물 총집합 (ft.윤석열,이재명) [KBS 더라이브 221229]

최근에는 성대모사로 많은 호응을 얻자 여기저기 많이 출연중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성대모사와 풍자로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식강
,

저는 주로 전자책으로 독서를 합니다.

2012년도부터 사용해왔으니, 10년이 조금 넘었네요.


전자책으로 독서를 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실물이 아니기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밤 늦은 시간에 독서를 할 때도 눈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혜택이 많이 사라졌지만, 초창기에는 종이책에 비해 할인도 많이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전자책이 종이책에 비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이점 중 환경에 대한 이점도 있지 않을까?"

"종이를 만들지 않아도 되니 이또한 환경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요즘 한참 재미있게 쓰고 있는 chatGPT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Q. 전자책을 사용하는게 환경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A. 전자책은 환경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인쇄 및 배송 과정이 없기 때문에 대량의 종이 사용과 이로 인한 나무벌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을 읽는 데에는 전력과 전자기기가 필요하지만 종이책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양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또한, 전자책은 일반적으로 저장 공간이 작고, 다수의 책을 한 장치에 담을 수 있어서 책을 보관하는 데 필요한 공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을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과정에서는 물류 및 운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책은 사용 후 폐기되는 종이책과 달리 재활용이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부담을 덜 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자책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상대로 친환경적이라는 답변과 함께, 좀 더 디테일한 내용들을 알려주었네요.

근데 종이를 만드는 펄프에 대한 내용 이외에 배송 과정시 발생할 수 있는 요소도 나오네요.

ㅎㅎchatGPT 말대로 환경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자책.

앞으로 더 많이 애용해줘야겠습니다.

Posted by 식강
,